차칵차칵2010. 5. 6. 20:46
팔랑팔랑2009. 2. 28. 21:45
첫 유럽 여행을 준비하게 해 준 책들~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퍼펙트 프라하, 프라하 골목골목 누비기, 저스트 고 파리"
이렇게 세 권.
프라하 두 권은 구석구석 샅샅이 읽고 떠났고
저스트 고 파리는 지도가 너무 유용했다.
나머지 책들은 그닥...
"퍼펙트 프라하, 프라하 골목골목 누비기, 저스트 고 파리"
이렇게 세 권.
프라하 두 권은 구석구석 샅샅이 읽고 떠났고
저스트 고 파리는 지도가 너무 유용했다.
나머지 책들은 그닥...
그림들이 너무 아기자기해 평생 소장하고 싶었던
"프라하 골목골목 누비기"는 가슴 아프게도 잃어버렸다 ㅠㅠ
"프라하 골목골목 누비기"는 가슴 아프게도 잃어버렸다 ㅠㅠ
윙버스 지도도 맛집 찾는데 꽤 유용했었다는..
언제 또 가 볼 수 있을 지 모르는 그 곳들을
여기에서나마 기억하고 꺼내보고 공유하고 싶은데
나의 게으름이 과연 그 사진과 기억들을 꺼내어 정리할 수 있으련지...
그래도 이렇게 시작이라도 해본다 히힛
띄엄띄엄이라도 올려보자구 J마님아!!
옹알옹알2009. 2. 2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