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2009. 2. 4. 00:09

매일 매일 밤만 샜었던 거 같은데
그랬던 그 시절 그 과일가게에서도
짬짬이 이러고 놀았었나부다~
Posted by J마님
끄적끄적2009. 2. 3. 18:22


목에 걸린거니
내 목구멍에 상처를 낸거니!!!

연쟌디, 퀴쟌디, 묭쟌디~
나에게 빨대석션 플리즈 ㅠㅠ
Posted by J마님
끄적끄적2009. 2. 2. 17:33

어찌어찌하다 꽃남에 빠져버리고
금잔디되고픈 맘에 만든 이모티콘;;





너도 나도 잔디달고 잔디밭을 이루었다
지.못.미....아쉽지만 모자이크 처리;;
Posted by J마님